김찬미 | 25-12-12 02:20:53 | 조회 : 89 | 추천 : +7
어릴때였음 ㅇㅇ
그때가 20대 초였는뎅;;;;
같이 일하던 한명이랑 어찌어찌 나랑 동갑이여서 친하게 지냄
뭐 둘다 가장 막내여서 친하게 지낼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긴 했음;;;; ㅇㅇ
근데 나는 여친이 없는데 그놈은 여친이 있드랑;;;;
글구 둘이 동거한다고 함 ㅇㅇ
심심해서 일 끝나고 그놈 집에 놀러감....
여자 얼굴도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긴 했음;;;;
빈손으로 가기는 뭐해서 근처 슈퍼에서 고향만두 500g짜리인가 2개 사가지고 감 ㅇㅇ
가니깐 뭐.... 평범이드랑....
물어보니까는 미용실에 갔다가 꼬셨다고 함....
이건 번외긴 한데,
내가 그 말 듣고 동네 미용실 10군대를 돌아다녔는뎅....
난 성공 못함;;;;
아무튼 그놈이 나한테 그때 했던 말이.... 아직도 머리에 멤도는게 하나 있음....
그날 그놈 집에 가니까는 내가 사간 고향만두를 라면에 넣어서 대접해주드랑.... ㅇㅇ
근데 그 여자애가 만두를 다 안넣고 좀 남겨서 넣으니까는....
그것 가지고 뭐라 한마디를 하는데 ㅇㅇ
그 여자 앞에서 대놓고 한거는 아니고,
그 여자 없을때 말함.... 저렇게 손님들 왔는데 찌질하게 구는게 짜증난다고....
그러면서 본인 자랑도 좀 하는데....
지는 저 여자랑 섹스를 하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싼적이 없다고 함 ㅇㅇ
자기는 가오충이라서 여자한테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여자를 만족시키고 먼저 싸게 하고, 본인은 한번도 싼적이 없다고 말함....
술 좀 들어가고 좀 취하니까는....
나한테 그런 말을 하드랑 ㅇㅇ
근데 내가 이때는 몰랐는뎅....
몇일 후에 맨정신에 이새끼가 했던 말을 떠올려 보니까는....
이새끼가 나한테 분명히 지금 여친 임신 중이라고 했는데....
그럼 여친한테 싸서 임신 시킨 새끼는 누구인지....
내가 그때 그걸 못 물어본게 천추의 한임 ㅇㅇ
그래서 이런 천추의 한을 남기지 않으려고 말하는거임....
하꼬추는 멸족을 시켜야 된다고.... ㅇㅇ
주 5일 하루 8시간 = 한달 160시간을 매년 8개월 조차도 안하는 한량들이,
크루에 왜 필요하냐????
1년에 몇번 하지도 않는 대회때문에,
하꼬추들한테 여캠들이 왜 각종 기념일에 매년 수백~천만원 단위의 돈을 써냐 됨????
같은 방송인 아님????
평소 방송용으로도 못쓰고,
그렇다고 해서 방송을 할 의지 조차도 없는 하꼬추들....
왜 필요하냐는거임????
그니깐 하꼬추 멸족을 시키자는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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