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미 | 25-12-30 12:37:29 | 조회 : 17 | 추천 : +2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가 해주신 따뜻한 미네랄 쌀밥에 미네랄 숑숑숑 썰은 미네랄 대파가 들어간 미네랄 된장국....
너무 먹고 싶어요....
아니 엄마의 따뜻한 온정이 그리운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 미네랄 이불이 없어서....
저는 영하 6도에 심장이 얼어가요....
누군가 따뜻한 미네랄 핫팩 하나 주지 않는 잔인한 세상....
어릴때 엄마가 해주신 따뜻한 미네랄 국밥이 생각나요....
엄마....
추운 겨울,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며 미네랄을 구걸하는,
이 어린 양은....
따뜻한 미네랄 구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UN세계평화유지군을 운영할 자금은 있고,
긴급구호, 보건의료, 아동보호, 난민지원, 개발사업 등을 하는 국제구호단체는 있으면서....
영하 6도에 따뜻한 미네랄 국밥이 없어서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사람, 구호단체는 왜 없나욤....
-이 미네랄 노숙자는 국제미네랄구호단체의 손길을 기다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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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장난치면서 놀았는뎅....
진짜로 주는 사람들도 있어성.... 안하게 되드랑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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