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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예스를 할때, 노라고 외칠 수 있는 용기를 소신이라 말하며, 역사적으로 ㅇㅇ

원수 김찬미 | 25-06-17 16:46:48 | 조회 : 22 | 추천 : +5


소수의 천재들이 다수의 비난을 무릎쓰고 진행한 끝에,

세상을 바꾼 사례들은 많습니다.


에디슨이 닭의 알을 품고 자면서,

병아리를 부화 시킬려고 할때에,


모두가 에디슨을 비난하였다면은,

문명의 발전은 1세기 이상은 퇴보하였을 것 입니다.



그렇습니다.

정정당당한 권리와 의무를 이행하는 미네랄 노숙자들의 미네랄 구걸 또한,

역사적으로 재평가 받아야 될,


시대를 앞서 나가는,


에디슨이 닭의 알을 품고 자던,

프랑스 대혁명의 시작점이였던 마리앙뜨와네뜨의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 라고 말하던,


그런 역사적인 장면들과 비견될 만큼 겹쳐지는,

미네랄 구걸의 시대를 여는 출발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네랄 구걸은 나쁜게 아님니다.

미네랄 구걸은 창피한게 아님니다.


사람이 밥을 먹고, 사람이 숨을 쉬고,

사람이 대소변을 누는게 당연하고,


하지 않으면 죽음을 맞이 하듯이,


미네랄 노숙자가 미네랄 구걸을 하지 않으면은,

삶의 영위를 떠나서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입니다.



당당하고 떳떳하십시오.


미네랄이 없지, 미네랄을 구걸할 용기가 없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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