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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실직자 이야기

이병 페페만의짱구 | 25-06-18 00:09:30 | 조회 : 21 | 추천 : +4


내 와생을 바친 직장에서 대우를 받지 못했다

천천히 커뮤를 줄이고 접어가는 단계인걸 알아차린걸까..

노숙자인 나한테도 낭만이 있는걸

실직자인 나한테도 자존심이 있는걸

직장에서 하대 받는 모든 직원 여러분들 힘내세요

퇴직금이 중요한게 아닌걸..

그래!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한거 아니잖아 짱구야

“나는 노숙자다”

“나는 노숙자다”

“나는 노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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