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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는 원수 코앞까지 간적이 있었는데요 [5]

이병 패션가축 | 25-06-18 20:05:02 | 조회 : 21 | 추천 : +6



문득 현타가 오더라고요.

미네랄이 뭐라고 배팅하고

기뻐하고 열받고 해야하나

이걸 언제까지 해야하는걸까?


그래서 과감하게 결심했죠.

차라리 크게 걸어서

아예 원수를 찍고 우뚝서던지 거지가 되자

그렇게 전 거지가 되었습니다.


여기 거지들만 모인곳이죠?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거지의 와생도 즐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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