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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할머니가 반찬 만들거리 없다면서 라면을 끓여주실때는.... ㅇㅇ

원수 김찬미 | 25-06-13 03:15:17 | 조회 : 19 | 추천 : +1


그렇게도 라면을 좋아라 했는데,

아니 라면 끓여주시는걸 오히려 좋아했었습니다. ㅇㅇ


그때 할머니가 항상 고르시던 라면은 안성탕면.


그런데.... 이제는 싫어요.....


안성탕면이 싫어요.... ㅇㅇ


미네랄 라면이 먹고 싶어요.... ㅇㅇ


이런 작은 소망을 이루어줄 국제미네랄구호단체의 작은 손길을 기다림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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