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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내가 살던 곳에서는 중학교는 안그런데, 초등학교만 ㅇㅇ

원수 김찬미 | 25-06-13 04:24:07 | 조회 : 16 | 추천 : +2


근처에 문방구와 같이 떡볶이와 오뎅을 같이 겸임으로 하는곳들이 많았는데 ㅇㅇ

근데 초등학교만 그랬음.... ㅇㅇ


초등학교만 떡볶이 1개에 우리가 흔히 보는 밀떡볶이 평균크기 ㅇㅇ

그거 1개에 지금환율로 치면은 3~5백원 받았음.... ㅇㅇ


초딩이니깐 그게 비싼줄도 모르고,

입도 짦으니까는 그냥 1~2개씩 먹었는데.... ㅇㅇ


글구 중학교 들어가서는 한번도 안먹었다가,

서울와서 문화충격을 경험함.... ㅇㅇ


떡볶이 1인분에 2천원도 안하고 양도 많음;;;; ㅇㅇ



그래서 생각나요....

그때 먹었던 떡볶이와 미네랄이 닮맞거든요.... ㅇㅇ


추억을 되살리고 그때의 순수했던 동심을 느끼게 해줄.... ㅇㅇ

그런 떡볶이 같은 미네랄을 먹고 싶어욤.... ㅇㅇ



-이 어린양은 국제미네랄구호단체의 절실한 구호를 기다림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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