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실이 | 25-06-13 16:15:24 | 조회 : 22 | 추천 : +1
아니, 토토에 한 번쯤은 기대는 내 자신을…
오히려 좋아했었습니다. ㅇㅇ
첫 베팅은 그냥 재미로 했어요.
이길 줄은 몰랐죠.
그날 먹은 삼각김밥이 유독 맛있던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난…
토토에게, 졌습니다.
매일밤
분석이랍시고 온갖 커뮤니티를 뒤지고,
선수들의 전적을 곱씹으며
"이번엔 확실해…" 했건만…
또 잃었습니다.
내 천만… 아니, 내 자존심… ㅇㅇ
그렇게도 스타 사랑했는데,
이젠 조일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어지럽고요,
중장전?메프? 이젠 분노의 데스게임 같아요. ㅇㅇ
그래서 말인데요…
이젠 토토가 싫어요…
실은
나 자신이 싫어요…
-이 미네랄 노숙자는 국제미네랄구호단체의 손길을 기다림니다.-
짱 다 | 16:36 | 조회 : 1 | 추천 : -
아이브장원영 | 16:32 | 조회 : 5 | 추천 : +2
클린커뮤 | 16:25 | 조회 : 4 | 추천 : +2
짱 다 | 16:23 | 조회 : 5 | 추천 : +1
AngelicSphere | 16:11 | 조회 : 3 | 추천 : +1
화나서들어옴 | 16:07 | 조회 : 2 | 추천 : +2
기프트 | 16:03 | 조회 : 2 | 추천 : +2
김찬미 | 15:45 | 조회 : 6 | 추천 : +1
김찬미 | 15:32 | 조회 : 16 | 추천 : +2
김찬미 | 15:19 | 조회 : 19 | 추천 : +8
AngelicSphere | 15:15 | 조회 : 12 | 추천 : +3
호호만두, | 15:10 | 조회 : 16 | 추천 : +2
짱 다 | 15:08 | 조회 : 22 | 추천 : +6
김찬미 | 15:03 | 조회 : 14 | 추천 : +5
들어가랑께 | 15:02 | 조회 : 9 | 추천 : +3
mix | 14:59 | 조회 : 10 | 추천 : +3
배 지 타 | 14:57 | 조회 : 13 | 추천 : +4
으악이네 | 14:52 | 조회 : 11 | 추천 : +3
호호만두, | 14:35 | 조회 : 14 | 추천 : +4
김찬미 | 14:34 | 조회 : 12 | 추천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