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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문학] 어릴 적엔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엄마가 삶아주신 감자가 있었는데... ㅇㅇ

원수 팥쥐 | 25-07-18 09:28:13 | 조회 : 19 | 추천 : +2



지금은 감자 대신 미네랄 빚만 가득합니다... ㅇㅇ


언제쯤이면 미네랄로 배를 채울 수 있을까요... ㅇㅇ

미네랄 한 입이면 그때 그 따뜻한 저녁상이 떠오를 텐데... ㅇㅇ


지나가는 따뜻한 미네랄 한 입이면 괜찮습니다... ㅇㅇ

감자 대신 미네랄을 삶아 먹을 그날을 기다립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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