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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은 아름다움의 미학입니다. ㅇㅇ

원수 김찬미 | 25-06-24 22:15:49 | 조회 : 11 | 추천 : +5


전쟁 속에 사랑은 피워나고,

폐허 속에 꽃은 피어남니다.


모두가 올인 당하여 시름에 잠겨,

자포자기 하고 본인들을 자학하며 괴로워 할때,



희망의 불씨를 꽃 피우려,

구걸을 하는게,


어찌하여 아름답지 않다고 돌맹이를 던질 수 있겠습니까???? ㅇㅇ



구걸은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 ㅇㅇ


미네랄 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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