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랭이나 세트카가 왜 유행했었고 유행중인지를 다들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음.

그전에 중장전이나 끝장전이 왜 유행했었는지 암????

그거 지척이라는 와고인이 수천만원에서 몇억씩 때려박음????

그럼 그거 다른사람이 배당률을 맞추어주었음 ㅇㅇ

그런식으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서 유행탄게 중장전, 끝장전, 메프 같은 거였음 ㅇㅇ

근데 그거는 진짜로 지척이라서 가능한거임.

그 이유는 와고를 본 사람들은 알꺼라 생각함.

그런데 지척이가 사라지니까는 어떻게 되었음????

농구든 뭐든 걍 개박살 나지 않았음 ㅇㅇ

그리고 토사장들은 전부다 솔랭으로 넘어갔고.

솔랭에서 세트카로 넘어간게 현재의 사설 토토판임 ㅇㅇ

이게 가장 중요한 거임.

사람의 욕심이란 한도 끝도 없고,

내가 잃으면은 본전이라도 챙기자는 마인드나, 1억 잃으면 2억 넣어서,

4억 따면 되지 하는 심리가 있는데.

근데 이런 심리가 배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무조건 배당률이 맞추어져야 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함.

이걸 각 게시판에서 뿌리는 창고 미네랄로,

처음 얼마간은 이게 조율이 되어도.

운영자가 매주 각 게시판에 5~10억 이상을 꾸준히 넣어주지 않는 이상은.

분명히 각 게시판에서 따로 하기에는 한계라는게 존재함.

지금은 각 게시판에서 뿌리는 미네랄이 화오게로 집중되니까는,

화오게에서 자체적으로 뿌리는 미네랄과 상층하여서,

이게 배당률 엊박자가 상쇄되는거임 ㅇㅇ

근데 나는 각 게시판에서 열리는 와토는 그냥 서로 자멸할꺼라 생각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