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성에 살인유동 돌았던적 한번이라도 있었나?

라클은?

학버드는?

단 한번도 없음

그럼 이새끼들은 도대체 언제 튀어나온걸까?

할없사를 전신으로 앵지 토마토 졈니 디임 강덕구 스타판에서 모을 수 있는 최고 매물들은 다 쓸어가서 초대형 대학 탄생

목표는 대학대전 승률 50퍼

여기서 고정팬들이 검투사랑 코치 뽑으라고 했는데 1차 무시

심지어 클템도 목표를 낮추던지 사람 더뽑으라고 조언했는데 무시

왜? 2부 하는데 낙수 못주니까

시청자: 아니 검투사를 2부에 왜끼워주냐 그냥 검투사로 쓰고 방송픽들이랑 방송하면 된다 다른 대학도 다 그렇게 함

이때 김윤환 이경민이 ‘자기들만의 스타일‘ 이 있다고 개소리하면서 코치도 안뽑고 

결국 승률 50퍼는 커녕 1승도 못채우고 민심 폭동나서 국토하고 훈종이 영입으로 겨우 잠재움

이 과정에서 승률 실적 압박에 강덕구 탈주하고 정윤종이 에이스였던 디임 갈궈서 언해피 나옴

결국 라네트배 끝나고 디임까지 자퇴

리빌딩 시즌에 츠암 둘다 손놓고 휴방하다가 매물 다 놓침

결과는 소떡 2번

정신 못차리고 한다는 소리가 “알아서 할게요“, 1차 폭동 발생

김윤환방에 시청자 3만명 몰려가서 하루종일 욕풍던지고 펨베에서도 이경민 꺼지라는 글 도배됨

끝까지 기싸움한다고 2부 폐지 후 무한 cctv 선언

정확히 이 시점부터 츠캄 학생들에 대한 배율이 심해짐

2부도, 보라도, 컨텐츠도 아무것도 안하는데 성적 안나오기만 해봐라 << 이 여론이 형성된거임

이 과정에서 방송 초보였던 효짱 쪼니가 한마디 말실수 할때마다 시청자들 감정배설의 창구로 사용됨

수장이라는 새끼들은 비겁하게 스타를 못해서 그렇다고 교육 강도 강화함

현재 결과

앵지 졈니 외 직접 뽑아서 키우던 유스 대부분 탈주하고

리빌딩 시즌인데도 여전히 수장들은 방송던지고 쉬러가고 있음

아마 다음시즌도, 다다음시즌도 똑같이 흘러가겠지

살인유동? 있는거 팩트임

근데 나라가 어려워서 국민들이 폭동일으키면 그게 살인국민이냐

무책임하게 채팅문화 지적하지말고 수장들 운영기조가 안바뀌면 시청자들도 절대 안바뀐다는걸 명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