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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XL S7-1 프리뷰] 기무치맨의 시선 [5]

이병 조금졸리다. | 25-06-26 10:34:18 | 조회 : 277 | 추천 : +9


프리뷰는 프리뷰로 보고, 배팅했다가 자신이 원하는 결과랑 반대로 나와서 잃더라도 피싸지 마세요


3줄요약 

1. 퐁당 상벌금(벌칙)은 망한적이 없는 YXL 효자컨텐츠

2. 벌칙을 어떻게 넣느냐에따라 도파민이 예상, 변수는 형래의 망치

3. 예상매출 330~370

 

안녕하세요 기무치맨입니다. 대망의 시즌7이 밝았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거물 장급후보의 영입에 모두가 YXL 매출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특히나 다음시즌~그 이후에 입사를 희망하는 여캠들도 오늘 회차의 매출을 유의주시하겠죠. 플레이어나 플단 모두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1. 상벌금데이는 효자컨텐츠이자 각 플단의 전투력 측정회차

우선 최근 2개시즌 동일컨텐츠 데이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YXL S5-2 퐁당상벌금(13) 2,996,095 / YXL S6-1 퐁당상벌금(11) 3,053,260, 두 시즌 모두 300만 근처 매출을 올렸습니다.

세부적으로 두시즌 동일컨텐츠의 Flow를 분석한다면, 중간에서 비키니나 심한 벌칙들을 피하기 위해 에땁을 수만개단위로 때리거나, 유동 메가큰손이 등장하여 하위권을 죄다 올려서 자연빵을 유도하는 그림들이 나왔었죠

여기서 유추할수 있는 것은, 퐁당 컨텐츠야말로 중위권~중상위권의 싸움유도 + 도파민충 메가큰손의 개입(본인의 영향력 행사하기 매우 용이함)으로 매출 뻥튀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또한 1회차의 특성상 몇주를 쉬고 하는 것이기에 세금문제가 해결된 중손(어벤단~2시그 이상)들의 지갑사정도 나아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2. 가장 중요한건 대표변수 + 벌칙 구조 설정

오늘회차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대표가 망치를 몇시에 드느냐입니다.

상벌금데이 특성상 전후반으로 나눠서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데, 내일 씨나인전입니다.

대표는 일찍 퇴근해야하죠. 대표가 생각한 매출이 넘는다면 가차없이 망치를 들것으로 사료됩니다. 빠르면 1시부터 들수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이러면 이번에 들어온 신입 중 장급후보의 경우 타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아침반 큰손쉼터인 방송구조상 목요일자 풀충을 받고, 금요일자 추가 풍도 받아야하는데 그걸 못받을수도 있어요(하지만 뭐 그분은 5~6자리 플단도 많습니다. 멘급을 제외하고도 말이죠)

추가로 벌칙을 어떻게 넣느냐, 어떤식으로 퐁당으로 구성하여 플단의 경쟁을 유도할 것인가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지통실의 몫이겠죠


3. 결론 및 예상매출

330~370만 예상합니다. 대표는 250만이 넘으면 망치를 들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팅 기준점은 적당하다고 봅니다. 저는 배팅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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