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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XL S7-3 프리뷰] 기무치맨의 시선 [4]

이병 조금졸리다. | 25-07-02 21:10:05 | 조회 : 377 | 추천 : +11


저녁점호를 기다리면서 씀 예상매출은 스맵이한테 전달해놓을테니 기준점 나오면 언오버 판단이 되겠지

선3줄요약 

1. 직프는 전통적으로 신입들이 기어푸는 회차

2. 지금 기존직급대비 힘들어하고 있는 멤버들이 있음

3. 그러나 많은이들이 직프에 과한 기대를 하고있다.


1. 시즌6 직프 역사부터 살펴볼게요. 그때 루루가 신규투입되어서 46만을 받아 왔습니다. 회차매출 264만 대비 17.5%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때와 멤버가 달라진 점은 이슬이 out (-24만), 선희 채영 리윤 은우 예또 in (+?)이라는 점이죠. 특히 리윤 은우는 당연히 기어를 풀것으로 예상되는 바입니다. 

2. 시즌4 이후로 기존 장급들은 직프때 많이 받아오지 않는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특히나 이번시즌에는 직급대비 힘들어하는 멤버들이 보이네요. 반대로 직급이 내려갔지만 큰손이 올 가능성이 있는 멤버도 있어서 희비가 갈릴것으로 예측됩니다.

3.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이들이 신입이 많다는 이유로 직프에 큰 기대를 하고 있지만, 총 매출이 크지 않은데 본인이 과한 통나무를 들 이유는 없습니다. 

정 본인이 진짜로 기어를 풀려는 신입이라면 받은풍의 절반을 가져가는 '직급전' 이라는 무대가 있거든요. 신입의 일반회차 캐리는 기존 장급이 해피해하지만 직급전 캐리는 본인과 대표가 행복합니다.

이만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디지몬 세계에서 뵙죠

P.S: YXL S1-3 직프가 389만이었습니다. 배팅에 참고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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