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와고인 | 25-07-19 04:58:12 | 조회 : 13 | 추천 : -
25살 대학교다니던시절 술집에서 알바중이였는대
같이일하던 159~162정도되는 얼굴은 귀염상인 여자애랑 친하개지냈음
일끝나고 맨날 술마셨는대 항상 취할때까지마셨음
그 여자알바생이 술집윗건물에 자취해서 가끔 술마시고 개방에서잤는대
아무일없이 몇번가서자니 이제는 익숙해져서 술마시면 거기서잤음
[본인]학교반대편쪽 원룸이라 차타고다녀서 그랬음
여튼 어느날도 술마시고 그여자애방에서 자는대 바닥에서 자려고 누웠는대 침대에서 자라는거야
여자애원룸이라 침대가 싱글사이즈정도라 자연스럽게 팔배개하고
그여자애랑 얼굴 마주본순간 끝끝 거기서 한바탕하거 사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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