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와고인 | 25-07-19 05:42:52 | 조회 : 20 | 추천 : +1
그렇게 집와서 담배피면서 롤하는대 생각할수록 열받더라고
혼자서 편의점 편육에 소주까고 잠들었음
그렇게 한 3일 연락안하니까 좀 미안한거야
여자면 쪽팔릴수있자나 이런생각으로 에겐남빙의해서 공감대 형성
시켜서 자기위안때리고 서울가서 입생로랑 립스틱하나 사들고
12시쯤 여친집에갔어..
문을 열었는대 그 생체남이랑 여친이랑 옷다벗고 침대서 물빨중인거
거기서는 진짜 눈뒤집혀서 싸움지는거생각못하고
그 여친문열명 바로 싱크대? 같은건대 프라이팬으로 존나 휘두름
팔인가? 몸인가? 여튼 한대치고 밖에나와서 담배피고 존나 서러운거야
눈물나는거임 그렇게 눈물흘리면서 집갔는대 전화오더라고
다시는연락하지마 썅년아 시전하고 집에서 치킨에 소주까다가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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