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와고인 | 25-07-19 05:42:52 | 조회 : 13 | 추천 : +1
그렇게 집와서 담배피면서 롤하는대 생각할수록 열받더라고
혼자서 편의점 편육에 소주까고 잠들었음
그렇게 한 3일 연락안하니까 좀 미안한거야
여자면 쪽팔릴수있자나 이런생각으로 에겐남빙의해서 공감대 형성
시켜서 자기위안때리고 서울가서 입생로랑 립스틱하나 사들고
12시쯤 여친집에갔어..
문을 열었는대 그 생체남이랑 여친이랑 옷다벗고 침대서 물빨중인거
거기서는 진짜 눈뒤집혀서 싸움지는거생각못하고
그 여친문열명 바로 싱크대? 같은건대 프라이팬으로 존나 휘두름
팔인가? 몸인가? 여튼 한대치고 밖에나와서 담배피고 존나 서러운거야
눈물나는거임 그렇게 눈물흘리면서 집갔는대 전화오더라고
다시는연락하지마 썅년아 시전하고 집에서 치킨에 소주까다가 잠듬
애홍이 | 09:32 | 조회 : 5 | 추천 : -
쿵. | 09:32 | 조회 : 2 | 추천 : -
6월14일 | 09:32 | 조회 : 2 | 추천 : -
쿵. | 09:31 | 조회 : 4 | 추천 : -
엽이여비 | 09:30 | 조회 : 2 | 추천 : -
애홍이 | 09:30 | 조회 : 4 | 추천 : -
엽이여비 | 09:28 | 조회 : 12 | 추천 : -
클린와고인 | 09:27 | 조회 : 10 | 추천 : -
6월14일 | 09:27 | 조회 : 3 | 추천 : -
6월14일 | 09:27 | 조회 : 3 | 추천 : -
6월14일 | 09:27 | 조회 : 2 | 추천 : -
6월14일 | 09:26 | 조회 : 2 | 추천 : -
쿵. | 09:25 | 조회 : 11 | 추천 : -
쿵. | 09:24 | 조회 : 10 | 추천 : -
엽이여비 | 09:22 | 조회 : 11 | 추천 : -
쿵. | 09:21 | 조회 : 9 | 추천 : -
쿵. | 09:21 | 조회 : 4 | 추천 : -
클린와고인 | 09:21 | 조회 : 3 | 추천 : -
쿵. | 09:20 | 조회 : 4 | 추천 : -
엽이여비 | 09:20 | 조회 : 6 |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