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찌-ㅅ- | 25-07-21 02:36:04 | 조회 : 25 | 추천 : -
울 엄마는 내가 착하게 자라길 바랫음
근디 나도 욕망이있엇음
유희왕카드랑 딱지랑 닭꼬치 먹고싶었음
내 친구가 맨날사줬고 난 얻어먹엇음
내 1주일 용돈은 500원이었음 ㅇㅇ..
그래서 유희왕카드 비닐 1개 or 불량식품 100원짜리 5개 선택해야햇엇음..
난 너무 슬펏음
내가 용돈 올려주라고할때마다 초딩이 돈이 어디에 필요하냐고 필요없다고 강요햇음
난 주장햇음 친구랑 떡볶이 먹고싶다고
근디 안올려줫음
난 화가낫음
그래서 엄마지갑에서 오천원을 훔쳣음
그리고 전화로 친구한테 나오라고햇음ㅇㅇ!
그리고 닭꼬치2개랑랑 컵떡볶이 2개 랑 사먹고
남은 2천원으로 유희왕카드 샀음
행복했음!
집에와서 뒤지게맞앗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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