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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교회 형누나 ㅅㅅ하는거 본썰 [1]

소장 풍떨채팅전문 | 25-07-21 02:53:09 | 조회 : 29 | 추천 : +2


초 6때 그 교회에서가는 한달 필리핀어학연수에 간적이있음

거기 필리핀선교사가 전원주택이 2채인대 2채에 나눠서 총 24명정도가

필리핀 어학연수에갔음  7살부터 18살까지 다양했는대

그당시 17살 호일펌한 고딩남자 18살 교회누나가있었어

교회누나는 우리 초딩들 존나 잘챙겨주고 엄청이쁜얼굴은아닌대

착하고 그냥 모난대없는 교회누나였음

한달이란 시간을 지내다보니 아무래도 형누나들은 썸씽이었나봄

17 고딩은 전형적인 양아치에 공부안하고 필리핀은 담배사기편해서

산책간다고 한달동안 담배만 존나 펴재낌 ㅋㅋㅋㅋ

그걸 어느날 18살누나가 안거야 엄청 훈계하는대 형이 니가뭔대?

이러더라? 그리고 누나가 감시한다는 명분으로 산책갈때마다 따라갔음

거기거 그 외국인들 전원주택단지라 위험한게없어서 밤에 나가도 큰터치가없었는대

자다가 너무 더워서 깬거야 밖에나가서 바람 쐬는대 멀리서 누가 키스하고있는거

아는척하기는 좀그래서 아 저뉴나형 사귀는구나 생각하거 초딩들한태 소문냄 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그형한태 존나혼났고 초딩들은 밤에나오지말라고 뭐라 하더라고

한달이 거의다될때쯤 그날도 밤에 밖으로 나갔어 너무더워서

어차피 이제 집갈땨되서 형이 안무서웠거든? 한바퀴도는대 벤치에 누가 있는거야

그래서 가까이가는대 멀리서보는대 막 움직이는거야

근데 그 누나가 옷을 벗고있었음……

그때는 야동도 안봤을때라 몰랐고 그 다음날에 누나한태가서

누나 어제 너무 더워서 밖에서 옷벗고있던거야???

이랬다가 존나 대가리치더라? 그거맞고 울고 전도사님한태 말하러가는대

형이와서 니 어제본거 누구한태말하년 자기한태 죽을줄알아라 그래서
아무한태도 말못하고 한국와서 그담부터 주말마다 교회안간다고 때씀

고딩부랑 초딩부랑 만날일 별로없어서 이사가기 전까지 잘다녔음

중학교 1학년 야동접하고 그게 섹스중이였다는거 알았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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