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일본 게임사와 채널링 서비스 계약 체결 [26]

소위 예린 | 17-09-05 22:26:58 | 조회 : 6786 | 추천 : +8


45053_84815_3523.jpg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일본에서 특별 할인 가격인 1950엔(약 2만1700원)에 판매된다.

일본 DMM게임즈는 블루홀과 ‘배틀그라운드’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9월 중순부터 얼리억세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DMM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 사전예약자 선착순 5만명에게 두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배틀그라운드’ 패키지의 정상가격인 3000엔(약 3만1000원)에서 35% 할인한 1950엔에 판매하고, 판매 금액과 동일한 ‘DMM게임즈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간은 1일부터 7일까지다.

또한 DMM게임즈를 통해 게임을 구매한 사람에게는 한정 게임 스킨을 증정한다. DMM게임즈는 “블루홀과 파트너십 계약을 기념해 마련된 스킨이며, 이번에 놓치면 다시 구할 수 없다”고 전했다.

 

 

개 시발놈들 ^^

SNS로 공유하기
  • 일병 명예8년 전 | 신고

    이게 왜 다들 아니꼬아서 부들부들인거임 ;;?ㅋㅋㅋ;;;; 프로불편러들이신가 베스트 댓글
  • 준장 엽엽8년 전 | 신고

    저정도야뭐 한국도 맨처음 예구할때 코트줬잖아? 왜캐 ㅂㄷㅂㄷ 하는거지 게임사로서 당연히 할수있는수준인데?ㅋㅋㅋㅋㅋ이용률 낮은곳에서 호객행위해서 고객모으겠다는건데 위에 난리네 베스트 댓글
  • 일병 명예8년 전 | 신고

    일본애들은 기본적으로 스팀 이용률이 엄청낮음
    자국내 콘솔시장이 너무 활성화 되어있어서 침투하기가 어려우니까 저런 퍼블리싱계약맺고 판매하는거지
    우매하다 우매해 .. 베스트 댓글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