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제2의전성기 맞는 방법은 이거뿐임 [8]

4 26군필 | 2020-01-17 03:28:16 | 조회 : 1217 | 추천 : -12


펍지에 건의사항 방금 제출함
==========================================
필자는 비록 카배유저지만 게임건의를 위해 스팀을 이용하는점 이해부탁함.
배그가 흥하기 위해선 레이팅도 아니고 무기의 문제도 아니고 맵의 문제도 아니다!!! 이상한데서 삽질 말라!! 그럼 답은 뭔가? 최소파밍 된 상태로 시작하는 설정임. 이 설정만 추가돼도 배그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함! 배그 제2의 전성기 만들어서 다시 돈벌어야지 않겠음? 그럼 잘 읽어보고 고민해주셨음 좋겠음.

그럼 왜! 최소파밍 설정이 필요한가?
*여기서 최소 파밍이라함은 ar, dmr, 치료템1개임

장점 정리해보겠음
1. 미라마가 사녹보다 더 인기있는 맵이 될 수 있음. 큰맵의 가장 큰 단점은 대도시에 떨어지더라도 최소 파밍을 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됨. 그리고 들릴 곳이 많이 필요함. 근데 그에 비해서 엔돌핀이 돌고 긴박감이 조성되는 교전시간이 너무 적음. 파밍 시간투입대비 즐거움의 크기가 넘 작음.
2. 서바이벌 전략이 한정된 상태로 고착화 돼있다. 서바이벌의 양상구도가 파밍에 너무 치중돼 있음. 만약 최소파밍 설정이 생긴다면 게임양상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 예상함. 파밍이 아니라 더욱 서바이벌 느낌이 날 수 있게끔. 예를 들면 맵의 한가운데 떨어져 시작부터 자기장운영의 게임을 펼친다든가, 산적컨셉으로 파밍하고 나오는팀 사냥하는 컨셉이라든가, 차단선 작전을 펼치는 컨셉이라든가... 최소파밍을 부여함으로서 시작부터 스쿼드가 컨셉을 정해서 게임을 진행하여 초반부터 긴박감이 조성되는 실질적 게임이 가능함
3. 이게 젤 중요한데 서바이벌을 더욱 서바이벌답게 할 수 있음.
서바이벌이란 살아남는거임. 진짜 서바이벌은 치킨을 위해서 최대한 도망다니는 평화주의자가 ㄹㅇ 피할 수 없는 전투를 할 때 더 짜릿한 법임. 근데 이 망할 파밍은 유저로 하여금 싸울의지에 불타게끔 만듬. 뭐든 뺏어야 한다라는 마인드를 세팅시키고 싸우고 죽여야한다는 마인드를 세팅시킴. 진짜 서바이벌이라면 적스쿼드를 마주쳤을 때 앵간하면   싸움을 피할 수 있게끔 해야하는데. 사녹 이 망할 맵은 대도시 아니면 답이 없어서 초반부터 개싸움하다 끔살당함. 대도시는 차경쟁하다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러면 또 대기시간 잡아먹고 1부터 다시 파밍해야됨. 이 반복되는 1옵션 노가다를 누가 하고싶겠음? 적어도 2옵션은 돼야 할거 아님? 전략적 위치선정을 먼저하고 차단선 작전을 펼친다든가, 파밍위주로 게임을 해서 템빨로 압살시키겟다든가. 유저는 노빠꾸 대도시 파밍 후 졸업루트타는 전형화된 게임양상은 이미 개질려버림. 처음부터 자기가 선택할 전략이 있는 창조적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을 원함.

배그 참 잘만든 게임인데, 유저의 선택지가 너무 적어짐. 갓겜은 본래 유저가 만드는 게임이 진짜 갓겜인데 파밍 그 개망할 설정이 게임을 조지고 있음. 파밍 때매 큰맵 망하고 사녹 에란겔만 흥하는것 보면, 진짜 제2의 전성기 잡기 위해 액션 취해야 한다고 봄.

배틀그라운드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