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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저쨌거나 우리 부장이였고 회장님임 [8]

중장 DIVALON | 25-02-11 20:58:41 | 조회 : 2353 | 추천 : +28


난 그래서 계속 보호할려 헀던거임

근데 민심은 어쩔 수가 없다

관리자가 열심히 틀어막아도 계속 흐름 


관리자들도 존나 힘들었어 


비제이나 큰손형들 여기 본다는걸 티를 내니까 


눈치보게 된다고 해야하나 


여튼 잘 해결됐으니까 

이제 내부총질 없이 YXL 응원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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