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어제 진짜 2~3개월? 만에 풀시청한 시청자로서 YXL 긍정적인거 많아진듯? [3]

일병 도란스트 | 25-04-15 18:57:35 | 조회 : 1680 | 추천 : +23


일단 팀장 나간 지분그대로 애들한테 퍼주는거 금액으로보니 상금제외하고도 천만원넘는것보고 확실히 염보가 욕심부리지않고 같이 돈버는방향으로 


만들었구나 싶어서 좋았고


낭니 들어오니까 확실히 낭니 있고없고 뭔가 그 분위기자체가 달라지는게 좋았음 특히 경쟁관련해서 대표가 너무 쪼으지 않아도 알아서 으쌰으쌰하는분위기 좋더라


이거 낭니가 확실히 주도하는 느낌이 들었음 YXL 예전 전성기때 재미 느낌


글고 시그 ㅈ구리다고 생각한거 존나많았는데 어제 시그 시즌지나면서 듣기좋은노래로 꽉꽉채웠구나 느꼇고


일단 플단보면 예전에비해 염보 팬들 비중이 많이 늘어난듯?


솔직히 염보성 갠방보면 ㅈ같은거 많은데 어제는 오랜만에 개재밌게 본듯 YXL초창기 풀시청할때말고는 거의 거르고 안봤는데 오랜만에 시간나서 봤는데


확실히 장급 1명만 딱 방점으로 영입찍으면 지금보다 더살아날것같음 


그리고 더블링 그 전 팀장 2명있을때보다 지금 박성진 오디오 중간중간 센스있게 인터뷰하고 채워주는부분이랑 고도준 더블링 부분이랑 거기에 2명팀장 지분아껴


서 멤버들 더잘챙겨줄수있는거 복합적으로생각할때 무조건 남자멤버 개편은 결과적으로 존나좋은방향인것같은데 ㅋㅋㅋ 


SNS로 공유하기
* 구독 설정을 변경하여 원하는 게시판만 모아보세요 [변경]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