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보가 틀릴수도 있으니 정확히 아는사람은 수정 요청 바람!!

사실 '엑셀'의 원조는 시조새임.

댄동이아니냐고? 아님. 댄동 지입으로 말함 엑셀의 원조는 시조새다. 왜냐고? 댄동이 엑셀영감받은게 시조새의 '빅스비 두산'이였음

조새가 스타애들이랑 잠방할때 풍받을려고 애들 이름써놓고 두산 경쟁시키니까 풍 잘터짐. 이걸 빅스비 잠방 두산이라고 했는데 댄동이 저걸 보더니

어? 우리 댄스크루에 표 집어넣어서 하면 되겠다! 라고 해서 만들어진게 댄동 엑셀임.

댄동이 그래서 원조로 꿀 개많이 빨음. 그런데 그걸 본 돈냄새에 미친 광우형님이 엑셀의 전성기를 맞이하게끔 할정도로 크게 만듬

김시원 영입이 가장 큰 트리거였지? 당시 광우 형님은 4대남캠중에 하나에 들어갈정도로 풍을 많이 받았고 그 4대 남캠중에 하나인 세야가 관음을 하던것이였으니..

오호 광우상사? 그럼 우리도 하나 차별화해서 만들어보자!!!

그렇게 만들어진게 세야클럽 A.K.A 세야 살롱임. 

세야 살롱? 너네들이 아는 살롱 맞음. 세야 취지자체도 어중간한것보다 아애 음지스럽게 만들어보자해서 만들어진 네이밍임

근데 세야살롱 오픈하자마자 세야 밑에 있던 직원들이 말 실수함. 엑셀 오픈했는데 한명이 '저기 싱싱한 고딩있습니다' 드립쳐서 아티뜨고

다시한번 커뮤니티에 '엑셀은 음지중에 음지다'라는 것을 각인시켜버림

그렇게 세야는 사죄방송을 키고 좀있다가 다시 세야클럽으로 재 창단해서 만듬.

그렇게 모인멤버들이 윤쏘, 혜밍, 쥬아 박시아 등이였지.

자 세야클럽의 수장은 누구였냐고? 현 짭승환 구 예비회장이었지. 근데 어떻게 망하냐고? 저 멤버를 들고?

망했음 제대로 망함. 왜냐고? 음지중에 음지 컨셉을 은근 큰손들이 싫어했거든

광상은 뒤에서 한번 섹데걸리고 그랬는데 세야가 운영하는 세야클럽은 옜날에 혜밍 + 레오가 자지 흔드는짤 보면 

진짜 걍 업소온 분위기임. 근데 큰손들이 그걸 되게 싫어하더라고. 그렇게 잡은 컨셉이 오히려 독이 되었고

걍 계속 하락세를 탔음. 근데 그래도 이득이없었냐? 그건 아님. 유지할만한정도? 근데 광상이랑 차이가 나는정도?

그런데 그때 똭!!! 마약이 연루되면서 세야는 쥐도새도 모르게 세야클럽을 접었고

그때당시에는 세야 접는 이유가 아 걍 엑셀 망했구나 였는데? 알고보니 세야가 마약을해서 찔려서 그냥 접은거였지.

그렇게 예비회장은 세야를버리고 광우한테 넘어가서 광우상사의 세비지를 누르고 광상 회장을 먹고 6천만 클럽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