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유일 '신' 예비회장에 대해 알아보자 - 1편 [26]
롤게프로 | 24-12-10 17:56:01 | 조회 : 3975 | 추천 : +8
*이것도 썰 수정할 부분은 의견주세용
흠.. 우리 예비회장님이 어느정도냐.... 돈이 무한이에용
(조블페이업체 숨은 소유주 = 예비회장 같아용 - 뇌피셜)
왜 이런말이 나오냐..
우리 서수길 형님이 바야흐로 2018년쯤에 국감을 한번 간적이있어용.. 누구랑? 예비회장이랑..
왜? 한방에 여캠방에 몇십만개 쏴서. 어떻게? 조블페이 업체통해서..
그때당시에 이 몇십만개를 쏠수있었는지도 아무도 몰랐고 여캠이 이렇게 받아본적도 없었음. 근데 이게 갯수가 너무커서
뉴스에 공론화되고 우리 예비회장님 서수길형님 둘다 끌려감.
근데 결국 막을 방법은 없었고 흐지부지 끝났어용 경고만 먹고.
근데 우리의 예비회장님은 '아창인생' 그 자체에용. 어느정도냐 모든 여캠들 예쁘면 풍쏘고다니고 남캠들한테도 쏘고다니고 하는짓이 10년가까이 됐어용.
예비회장의 픽은 누구냐? 여캠은 항상 바뀌었어용. 그중에 과즙세연 필리핀사건도 예비회장님이에용.
남캠은 누구냐? 세야입니다.
'외모지상주의' 웹툰에 4대크루가 있다면
'아프리카'에는 4대 남캠이 있었으니... 세야, 케이, 남순, 광우가 있었어용.
세야의 회장 - 예비회장님
케이 - [K]투유
남순 - 남줌마들 ㅈㄴ 많아용
광우 - 세비지
예비회장은 크루만들기전까지는 세야한테 많이 쏘고 세야클럽 할때까지만해도 세클에 쐈는데
흥미가 떨어지고 세야 접고 잠수타자
광상으로 넘어가고? 본격적으로 세비지와 자존심 싸움을 하기 시작합니당..
2편에서 continued
김치보이
가축공주
u gameover
밤탕탕밤
서리하다
족카이누
혁s
노도견
아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