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단 공지규정 다시 필독 부탁드립니다 : SOOP(숲)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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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사건 이후로 타비제이 비하단어도 서슴지 않게 사용하고

게시판 배설강도가 너무 세진거 같아서, 통제 및 부탁겸 수위좀 낮출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 며칠만 봐도 하두링,빵훈이,박재혁 등등 거취 하나하나에

불편한 내색이 짙고 배율째는게 심해보여요

전보다 유입도 많아진만큼 사람마다 성격도 다양하고 저마다 사건에 불편함의 정도는 다를수있지만, 초기부터 게시판을 이용해왔던 제 입장에서는 최근에 '그정돈가?' 싶을정도로 의아할때도 많더라구요.

항상 매사 일을 5959에 좋좋식으로 넘기자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날서있는 분위기에 잦은배설은 게시판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피로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누구 하나 배율째는것보다는 인방관련 새로운 소식 및 유쾌한 게시글 위주로 분위기를 형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약: 썩만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