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유나귀여염 | 25-08-01 13:54:53 | 조회 : 2718 | 추천 : +41
저는 2년째 지빡이로
살고있습니다
작년 9월에
유나에게 만약 심심해지거나
엑셀을 하게된다면
씨나인에가서 라신 그늘에서 보호받으면
좋겠다 라고 유나한테 말했었어요
결국 유나의 선택으로 씨나인에 입사를했구요
전 회사졸업했을때 솔직히 시원했습니다^^
이유는 비밀이지만
근데 씨나인은 많이 섭섭하고 막막하기도 합니다
정 많이들었어요~
저는 족구방송 볼꺼구
펀딩도 할꺼에요 족구형때문에 스타좋아하게 됬거든요
그리고 저는 여자입니다 -♡
가축오빠들 고마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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