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오메킴의 내가 김봉준의 소모품이 되어버린 기분이였다는 김봉준의 실체를 관통하는 말이였제 ㅇ [30]

2 효녀공주 | 2023-08-17 13:01:34 | 조회 : 3105 | 추천 : +41


주변인은 아무 이득도 명예도 없는 그저 소모품1 소모품2 취급


원래 폐부를 후비면 쓰리다고 관통당한 봉퀴들 대거 난입해


오메킴 씹1창을 내놨지


감전동부터 결국 본인의 데이터 찍기위한 수단일뿐 나머진


모두 들러리행


경짱 카히리같이 눈치 빠른애들은 빠르게 튀었더랬지


이제 봉통령의 실체없는 허상을 쫓았던 마크BJ들이 모든걸 쏟아


갈리다시피 인생을 던졌는데 성과가 신통치않자 슬슬 볼멘소리


가 나오기 시작하고 봉은 재빠르게 눈을 돌리기 시작했지


왜 지금까지 봉퀴들이 하등 관련이 없는 왜고에 상주하며


제발 봉쪽좀 부러워해줘ㅠㅠ 제발 디임이좀 부러워해줘 제발


했던 이유들이 모두 이 허울뿐인 봉타닐


그저 이용만당하고 내버려지는 처참한 실태를 감추고저 그리도


발악했던거라고 보믄 된다 ㅇㅇ


내눈은 못속인단다 봉잘알이야 ㄹㅇ

1692244042.jpg

1691908089.jpg

제발 관심좀 가져달라고 처절한 발악을 하는 봉퀴의 글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