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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금융가문들 [22]

그그그스스 | 26일 전 | 조회 : 14820 | 추천 : +9







ㅅ스웨덴의


발렌베리 가문


"존재하되, 드러내지 않는다."





스위스 로스차일드 가문


미국 동부 모건 가문


미국 동부 록펠러 가문


싱가포르 로저스 가문







삼성가 현대가처럼


한국에만 재벌이 존재하는 게 아니다







전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금융재벌 가문들이


유럽,싱가포르,아메리카에 존재한다






그렇기에 그들은 유럽,아시아,아메리카 경제를 움직이고


그 말은 즉


전세계 경제는


금융 가문들의 연합에 의해 움직인다는 뜻과 같다






그리고 그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이


절대 세상에 드러내지 않지만


유일하게 


반 백년에 한 번 수면 위로 올라온다





'그레이트 리셋'을 위하여






2024년 갑진년


푸른 용의 해






나스닥이 2만스닥을 넘겼고


비트코인이 1억을 넘겼다


그리고 한국 코리아 서울은 평균 아파트 가격이 12억에 달하고 있다








그레이트 리셋 원리는 너무나도 간단하다


사람들은 돈을 벌면


은행에 넣든 주식을 사든 부동산을 사든


절대 현금으로 가지고 있지 않는다






그렇기에


자산들의 버블을 최고조로 만든 뒤에


개폭락 빅쇼트를 만들면


모두 알거지 개거지가 되고






사람들은 다시


은행에 돈을 빌리기 위해 찾아온다






그렇게 다시 0부터 시작해서


50이라는 시간이 흐르면


또 다시 그레이트 리셋


계속 반복될 뿐이다








닷컴 버블 당시


왜 와이?


자고 일어나면 IT기업들이 2배 3배 10배가 올라있는데


버핏은 사지 않는가 온갖 조롱을 받았다


그러나 결국 닷컴 버블은 터졌고


혹시나 역시나


최후의 승자는 버핏이었다






08 리먼 브라더스 파산 사태 당시


월가 메이쟈 투자은행들도 줄도산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결국 최후의 승자는


JP모건이었다






2024년 


워렌버핏은 450조라는 사상 최대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JP모건 회장 제이미 다이먼은 4월 초 주주서한을 통해 미국이 8프로가 넘는 초고금리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과연


2024 갑진년


푸른 용의 해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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