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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한국 전통 매사냥 [24]

소장 라루나 | 20-07-20 00:08:36 | 조회 : 25689 | 추천 : +40


신뢰의 한국 전통 매사냥

 

신뢰의 한국 전통 매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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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령 조프로뭐띠5년 전 | 신고

    시치미 모르는 사람위한 코멘트

    사냥법 중에 매사냥이라는 것이 있어요. 매를 사냥하는 게 아니고, 매를 길들여서 꿩 같은 새를 잡는 것이지요.
    5월쯤 매가 알에서 깨어나면 어린 매가 겨울을 나기 전에 잡아서 사냥을 할 수 있도록 길들이는 거예요.
    매사냥은 삼국 시대부터 있었는데 고려 때 아주 성해서 왕은 물론이고 웬만한 벼슬아치라면 누구나 매사냥을 즐겼다고 해요.
    매사냥이 성하다 보니 남이 길들인 매를 탐내는 사람이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매가 서로 바뀌거나 남이 훔쳐가는 것을 막기 위해 매의 꽁지깃 속에다 주인을 밝히기 위한 표지를 달았는데, 이것이 바로 ‘시치미’예요.
    만약 주인 잃은 매가 있으면 이 시치미를 보고 주인을 찾아 줄 수 있었지요. 그런데 매를 발견한 사람이 욕심을 부려 시치미를 떼어 버리고는 자기 매라고 우기는 경우가 있었어요.
    때로는 남이 길들여 놓은 훌륭한 매를 가로채서 시치미를 떼어 버리기도 했고요. 그래서 자기가 해놓고도 아닌 척, 모르는 척할 때 ‘시치미를 뗀다’고 하는 거예요.

    -네이버 지식백과- 베스트 댓글
  • 이병 아르테타5년 전 | 신고

    매새끼 보고싶네 언제 전역하나 베스트 댓글
  • 이병 두루치깅5년 전 | 신고

    모르면 무지한거와는 별개로
    자기 아는거 나왔다고 바로 ㅂㅅ같은 말투로 어이없어하는 너가 참 불쌍하다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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