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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자랑

미국 지하철 범죄 사적제재 근황 [11]

원수 김찬미 | 23-06-16 12:18:17 | 조회 : 5889 | 추천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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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가 지하철에서 시민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한 여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함


이에 개빡친 남자친구(사진, 전과기록없음)가 칼로 찔러죽임


정당방위로 인정안되면 1급살인으로 기소되어 25년형을 받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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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도 지하철에서 노숙자가 고함을 지르며 시민들을 위협함

 

이에 해병대출신 대니엘 페니가 초크를 걸고 제압하다 사망함

 

대니엘 페니는 어제 2급살인죄로 기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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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전과자, 노숙자들이 난동을 부리는데도 경찰들은 아무것도못하는 상황


이에 시민들이 사적제재하다 감옥가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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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장 스타는병맛2년 전 | 신고

    폭행 당했다고 바로 칼들고 찌른것 자체가 이미 무죄의 범주를 벗어났다고 생각함.
    흉기까지 써가면서 명백하게 살의를 담아 보복하는걸 무죄 주면 사회 질서가 유지가 안됨

    두번째는 살의까진 없고 초크로 제압만 하려다가 재수없어서 죽은거라 엄연히 다르다고 봄 베스트 댓글

  • 상사 닉네임은이미사용2년 전 | 신고

    여자 친구때렸자나. 눈돌아갈만 하지 베스트 댓글

  • 대위 lndigo2년 전 | 신고

    사적보복보다 너같은 씹선비들덕에 나라가 병들어감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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