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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사건을 보면서 나 스스로를 반성했다 [17]

19 류큐큐큐 | 2024-05-25 01:24:43 | 조회 : 16107 | 추천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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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물(특히 개와 고양이) 존나 싫어해서 속으로 쌤통이라고 생각했음 


그렇다해도 길가다 캣맘들이 깔아 놓은 사료나 물그릇 보면 바로 가래침 뱉고 담배꽁초 버리는 내 습관은 절대 고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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