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가 살기 힘든 이유...JPG [17]
이준석 대통령 | 1개월 전 | 조회 : 5297 |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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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정답. 또 다른 예로는 조국이 있음. 정말 가난을 피부로 느끼고 그걸 극복해낸 사람은 저딴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현가능성 제로인 망상에는 관심없음. 저게 망상인 이유는 실제로 저런 정책을 핀다고해서 인간의 욕망이 근간인 자본주의가 그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임. 예를 들어 문재인이 그래서 비정규직 철폐했다? 오히려 그 시장의 노동자들은 3개월 마다 짤려야하는 더 가혹한 취업시장에 처하게 됐음. 그래서 부의 재분배를 위해 부동산 규제 강화했다? 부동산 떡상해서 젊은 세대가 서울에 집사기 더욱 어려워졌음.
그리고 저런게 앞에서 깨어있는 척하는 새끼들 100이면 100 다 앞으로 대놓고든 뒷구녕으로든 정작 본인은 돈에 환장한 놈들임. 조국 사모펀드나 장하성 디스커버리 펀드 보면 알수있음. 베스트 댓글
총수 | 1개월 전 | 
제왕 | 1개월 전 | - 꼭 부잣집에서 고생 한번 못해보고 먹물만 처먹은 안경잽이들이 노동을 신성시 여기고 깨어 있는 척 부의 재분배 ㅇㅈㄹ하더라 ㅋㅋㅋㅋㅋ
부의 재분배가 필요한 건 맞는데 쟤네는 그냥 "가난한 대중들을 계몽하고 선도하는 나"에 취한 거지 실제로 부의 재분배 실행할 깡따구도 없고 생각도 없음 ㅋㅋㅋㅋ
진짜 부의 재분배 한 사람은 박정희 같은 사람이지 흙수저 출신이라 먹고사는 문제가 생존의 위기에 당면했을 때 사람이 얼마나 절박한지 피부로 느낀 사람이 아니면 저렇게 탁상공론으로 떠들어 봤자 아무 짝에 쓸모없는 신선놀음일 뿐임
진짜 절박한 대다수의 노동자들은 당장 먹고살기 바빠서 날개짓할 여유도 없는데 나비가 태풍을 만든다? ㅋㅋㅋㅋ 이 나라는 날갯짓도 이미 현대차 정규직 아니면 못함
저런 새끼나 PC충 새끼나 자지 달고 페미니스트 하는 새끼나 다 결이 똑같음.... 깨어 있는 나, 무지몽매한 대중을 선도하는 나, 훗날 역사에 선구자로 기록될 나, 감투 쓰고 으스대는 나에 취해서 정신 못 차리고 위선 떠는 새끼들임.... - 이게 정답. 또 다른 예로는 조국이 있음. 정말 가난을 피부로 느끼고 그걸 극복해낸 사람은 저딴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현가능성 제로인 망상에는 관심없음. 저게 망상인 이유는 실제로 저런 정책을 핀다고해서 인간의 욕망이 근간인 자본주의가 그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임. 예를 들어 문재인이 그래서 비정규직 철폐했다? 오히려 그 시장의 노동자들은 3개월 마다 짤려야하는 더 가혹한 취업시장에 처하게 됐음. 그래서 부의 재분배를 위해 부동산 규제 강화했다? 부동산 떡상해서 젊은 세대가 서울에 집사기 더욱 어려워졌음.
그리고 저런게 앞에서 깨어있는 척하는 새끼들 100이면 100 다 앞으로 대놓고든 뒷구녕으로든 정작 본인은 돈에 환장한 놈들임. 조국 사모펀드나 장하성 디스커버리 펀드 보면 알수있음. 베스트 댓글
빌 | 1개월 전 | 
재벌 | 1개월 전 | 
갑부 | 1개월 전 | 
신 | 1개월 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