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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돌싱 남편 논란에 '전처' 등판?…"내가 증인, 아니라는데 말이 많냐" [9]

대령 미스터초이 | 25-03-25 11:55:22 | 조회 : 12145 | 추천 : +4



https://www.news1.kr/entertain/broadcast-tv/5730148


배우 최여진이 7세 연상 돌싱 남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결혼을 앞두고 제기된 의혹에 둘러싼 속사정을 공개한다.


이후 최여진은 한 여성과 통화를 나눴다. 상대는 "아니 안 그래도 어제 동생이 뭘 보내왔는데 유튜브에 이상한 거 떠다닌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여진은 "저도 봤다. 많이 속상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성은 "뭐 그렇게 말들이 많아? 내가 증인인데 뭐. 내가 아니라는데 그렇게 말들이 많냐"라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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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 두루미7마리1개월 전 | 신고

    ㅈㅒ가 친하던 부부가 있었는데
    그 부부가 이혼을함 근데 남자가 최여진이랑 결혼하는데
    유튜브에서 최여진이랑 바람펴서 이혼한거다라고 떠듬
    저 전부인이 그런거 아니라고 최여진이랑 통화하는거 베스트 댓글
  • 중사 난널1개월 전 | 신고

    무슨말인지 난 이해가 안간다
    뭘증인이고 아니라는지 베스트 댓글
  • 대령 Tamper1개월 전 | 신고

    ㅋㅋ저 와이프도 둘한테 속고있나 그게 아니고서야 말이 되나.. 아님 일부러 전처가 같이 못살겠어서 둘을 붙여놨거나..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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