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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강지용, 결국 애도 속 영면…37세 생 마감한 안타까운 이유 [2]

대령 하야쿠쿠 | 25-04-25 11:49:28 | 조회 : 5723 | 추천 : +5


고통 호소한 고백 뒤 두 달 만의 비극
가족 간 금전 갈등과 가정사 재조명…방송가·축구계 추모 이어져

사진 = 강원FC 채널
사진 = 강원FC 채널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가정사와 삶의 고단함을 솔직하게 밝혔던 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고인은 25일 오전 유족과 지인들의 애도 속에 영면에 들었으며, 발인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순천향 천안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천안추모공원이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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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장 Nios23일 전 | 신고

    자식 거하게 잡아먹은 부모
    베스트 댓글
  • 대령 wjdqjr23일 전 | 신고

    부모도 부모인데 한국남자가 참 불쌍함... 이혼숙려 패널들도 보면 성차별 졸라 역겨움. 남편이 죽고싶다니까 그거 협박죄 성립됩니다 이지랄하고 ㅋㅋ 반대였으면 아내의 힘든부분을 이해할려고 노력해보셨나요?? 이혼숙려건 결혼지옥이건 이지랄 할거 뻔함. 본인도 얼마나 힘들고 답답했으면 그런말했을까... 근데 그 힘든건 이해해주기는커녕 정신병자 취급을 받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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