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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1급 발암물질 466배 초과…2년간 '쉬쉬'한 광주시·광산구 [13]

소장 하야쿠쿠 | 25-07-15 17:28:53 | 조회 : 3577 | 추천 : +7


하남산단 지하수서 TCE·PCE 검출…광산구 “사과” vs 광주시 “자치구 책임”
시민 생명 위협한 침묵…10억 들인 조사 결과 2년간 공개 안 해

하남산단 지하수 수질 기준 오염 농도가 높은 5개 존 위치도. 존 1은 하남산단 2~3번로, 존 2는 하남산단 1번로, 존 3은 하남산단 5번로, 존 4는 하남산단 5~7번로, 존5는 손재로 287번길. ⓒ News1 박준배 기자
하남산단 지하수 수질 기준 오염 농도가 높은 5개 존 위치도. 존 1은 하남산단 2~3번로, 존 2는 하남산단 1번로, 존 3은 하남산단 5번로, 존 4는 하남산단 5~7번로, 존5는 손재로 287번길. ⓒ News1 박준배 기자

(광주=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광주 하남산업단지 인근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이 기준치 수백 배 이상 초과 검출된 사실이 2년 넘게 은폐된 것으로 드러났다. 광산구는 뒤늦게 공식 사과했지만, 광주시는 ‘자치구 업무’라며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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