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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자랑

청와대 정문에 붉은 래커 ‘사우디’ 낙서…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긴급 복구 완료 [1]

소장 하야쿠쿠 | 25-07-19 10:03:04 | 조회 : 983 | 추천 : +3


종로경찰서 “범행동기 조사 중”…영빈문 봉황 장식도 훼손
문체부·청와대재단 2시간 복구 작업…21일까지 추가 보완

사진 = 픽클뉴스 DB, 사진 독자, 연합뉴스
사진 = 픽클뉴스 DB, 사진 독자, 연합뉴스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서울 청와대 영빈문 정문에 붉은색 래커로 ‘사우디’라는 글씨가 적히는 낙서 테러가 발생, 경찰이 40대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훼손된 시설물은 사건 발생 후 긴급 복구 작업을 통해 1차 원상 복구가 이뤄졌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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