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차우’ 개그맨 정세협, 41세로 별세…백혈병 완치 후 1년 만의 비보 [14]

준장 하야쿠쿠 | 25-10-07 14:43:09 | 조회 : 11680 | 추천 : +11


개그콘서트 복귀 후 활발한 활동…突 심장마비 추정 사인
‘웃찾사’·‘개투나잇’ 인기 개그맨…동료들 “끝까지 웃기던 사람” 애도

사진 = 개그콘서트, 정세협 SNS
사진 = 개그콘서트, 정세협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개그맨 정세협(향년 41세)이 지난 6일 밤 세상을 떠났다. 5년간 백혈병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고 ‘개그콘서트’로 복귀한 지 1년 만의 갑작스러운 부고다.

방송가와 개그계는 “최근까지 녹화에 참여하던 정세협의 갑작스러운 소식이 믿기지 않는다”며 충격과 슬픔에 잠겼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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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사 김맑음1개월 전 | 신고

    백혈병 완치판정받았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라고? 완치가 맞긴한건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스트 댓글
  • 병장 히스톨1개월 전 | 신고

    인생 정말 언제갈지모름... 하루하루즐겁게살아야함 베스트 댓글
  • 하사 지나가리라1개월 전 | 신고

    짱개새끼야 코로나백신 대국민적으로 쳐맞은 이후로 암이랑 백혈병, 심장마비 존나 늘어났는데 합리적 의심이지.. 우한 폐렴 퍼트린 민폐새끼들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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