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없다

7412739 | 2018-08-10 21:37:50 | 조회 : 50 | 추천 : -


신이 있다면 왜 나로 하여금 모솔아다라는 크나큰 고통을 주는가

 

도대체 내가 무슨잘못을했다고.. 아니 잘못을 했더라도 이토록 끔찍한 고통을 받을만한 잘못을 했단말인가

 

20대남녀가 자연스레손잡고 걸어가는 꼴을 하루에도 보는게 수십번

 

그걸볼때마다 나의 오장육부는 천갈래만갈래로 찢어지고 속은 타들어간다..

 

도대체 인류에게 불을 훔쳐다준 댓가로 천년만년 간을 쪼아먹히는 형벌을 받은 프로메테우스와도 같은 처참한 나의 삶은

 

언제 끝이 나련고..

 

신은 없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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