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군제대후 유흥에 눈뜬사람? [2]

ae471ef | 2019-09-19 15:11:38 | 조회 : 388 | 추천 : -


20살 대학입학후 바로 CC
3년사귀고 상병때 헤어짐
전역하고 형들하고 클럽 및 헌포 따라다니기 시작(당시엔 이런거 가기 싫어했는데 억지로감)
군대가기전엔 어좁멸치에 더벅머리, 키만큰편이었는데
헤어짐이후로 취미찾다가 매일운동하고 제대하고 스타일링이랑 머리도 신경쓰다보니 나좋다는 여자들 조금 다가옴
클럽이랑 헌포다니면서 내가 말잘하는 편이었다는걸 알게됨

이후 소극적으로 여자만나던것에서 자극적이고 대범한걸 추구하기시작함

첫 원나잇때 상대가 4살연상 누나였는데 밤에 뗙 두번치고 잘때 대화하면서 내 물건이 크다고 칭찬많이하고 연락하고지내자함(이누나가 은인이긴함)
섹파로 지내면서 씹질이나 ㅂㅃ, 키스나 가슴애무등 많이 배우고 체위도 여러가지 배움 

반년정도 만나다가 남친생겼대서 연락끊기고 
제대후에도 운동계속하면서 자신감키움 
처음만나는 여자들한테 어깨넓고 키큰데 귀염상이다란 얘기좀듣기 시작하면서 적당히 찌르고 간보면서 많이 만나기 시작..

전여친 상처가있어서 무조건 내가 갑인 관계만 유지하고살고있는중이긴함.. 그래도 돌이켜보면 이 좋은걸 왜 안좋다고 생각하고 살았는지도 의문..근데 이렇게 사는게 문란한거같긴한데 이젠 이렇게 안살고 못 배기겠다 
나쁜건 아니지만 내가 전여친 사랑할때처럼 누군갈 진심을다해 사랑할수있을까 싶은마음 가끔 들기도하네 ..

그때보다 내 외모는 모든게 나아졌고
연락하는사람도 많아졌지만 그냥 좋은걸까?싶네 
이제 여자 안믿고 적당히 섹스하고 여자가 내게 많은걸 바랄때쯤 헤어지고 다시다른사람 만나고 사는데 과연 이게 맞는건지는 모르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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