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섯 모솔... 최근 생긴 히스테릭 [10]

| 2022-01-18 18:46:10 | 조회 : 1107 | 추천 : +3


 

이제 10대, 20대 젊은 커플들만 봐도

 

스트레스가 받아 머리가 띵해진다...

 

 

아까도 강아지 산책 데려간다고 나갔는데

 

커플룩 맞춰입고 가방메고 가는 듯한 급식남녀가 풋풋해보여서 참 부럽더라

 

꾀죄죄한 차림으로 나와, 강아지가 말 안 들어 기진맥진한 참이었던 내 모습과

 

참으로 대조가 되면서 갑자기 기분이 팍 죽더라

 

아마 자격지심 탓이겠지

 

 

 

얼마전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아무이유 없이


클쓰 전후로 기분이 우울하고 히스테릭해지더라

 

이것도 나의 자격지심 때문이겠지...

 

 


지금 고학번 막학기 앞둔 취준생이다

 

중고딩때 연애 못 해본 게 콤플렉스였는데

 

막학기도 비대면되면서, 아마 대학생 시절도 저기에 추가되겠네

 

지금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히스테릭한데


나중에 30대 40대 되면 어떻게 살아갈까 싶다...


막막하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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