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싫고 손흥민이 좋은 이유 [2]

23 코커누나 김민아 | 2020-06-02 07:42:15 | 조회 : 279 | 추천 : -5


마당에서 집지키는 개 마냥 주인이 가끔 찾으면 좋다고 헥헥 거리고 명단제외 시켜도 싫으면 싫다 말도 못하고 그저 좋다고 헥헥 거림

경기때도 어쩌다 가뭄에 콩나듯 패스주면 개쫄아서 다시 백패스하거나 기껏해야 횡패스, 슈팅각 나와도 시원하게 슈팅 하나 못날리고 쫄아서 또 패스, 경기중에 상대선수한테 침맞아도 아무말못함, 조금만 부딪히면 픽 하고 쓰러짐, 동료가 화내면 찐따처럼 머리 긁적이기 등

개조선 한반도 반만년 역사 내내 중국한테 간섭받고 일본에 경솔국치 당한 울분을 박지성 보면서 그대로 다시 느낌
아 개조선은 유럽에서 손꼽는 클럽에가도 저런 병풍역할이 한계구나.. 그럼 그렇지 결국 조센징인걸.. 이런 생각들게 함

근데 그 반만년간 침략당하고 굴욕투성이인 치욕의 개조선 역사의 울분을 손흥민이 혈을 뻥 뚫어줌

등치큰 유럽 백인새끼들이랑 몸싸움도 당당하게 하고 시비걸리면 죽탱이 사정없이 돌려버리고 슈팅각 나오면 그대로 슈팅 후려갈기기, 동료가 화내면 같이 맞불로 화내기 등등

박지성 보면서 아 씨발 퇴장당해도 차라리 저런새끼는 지성이형도 후두려팼으면 좋겠다 왜 저런걸 당하고도 가만있지?, 아니 씨발 저기선 그냥 슈팅때리지 왜 굳이 패스를해?, 오늘도 벤치야? 개씨발... 이런 생각들었던 설움을 손흥민이 싹 다 풀어줌

손흥민 보면서 '아 우리 개조선인도 유럽에서 저렇게 당당할수있구나 멋있을수있구나 우리도 먹히는구나 와 씨발...' 이런생각이 들게 한 선수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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