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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프리시즌 코모 와의 경기 도중 인종차별 받아... 포덴스 격분해 주먹 가격.

34 풋볼 | 2024-07-16 12:30:42 | 조회 : 310 | 추천 : -



황희찬, 프리시즌 코모(세리에A) 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에게 인종차별 발언 들음.


인종차별 발언에 격분한 울브스 동료 다니엘 포덴스는 코모 수비수에게 주먹을 휘둘러 곧장 레드카드 퇴장.


울브스 감독 오닐은 경기를 그만할 의사가 있었으나 황희찬은 계속해서 경기 진행하기를 원해 양측 선수들과 코치진 논의 후 경기 재개.


경기는 1-0으로 울브스 승리.


울브스 구단은 "인종차별 행위는 어떤 형태로든 받아들여질 수 없다." 라며 이번 사안에 대해 UEFA에 제소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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