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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황인범, 이강인이 한국 본체였네 [7]

중령 미르킴 | 25-03-20 20:36:38 | 조회 : 478 | 추천 : -


볼 전진시켜 줄 사람이 없음.


손흥민 황희찬은 죄다 턴오버 하고 자빠졌고...


미드필더는 아예 안보임.


중앙미들이 공잡고 돌아서서 전진패스 넣어 줄 사람이 없음.


겁 먹어서 죄다 3선까지 내려와가지고 편하게 받아서 안전한 패스만 넣으려고 함.


오히려 오만 애들이 더 공격 빌드업이 시원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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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령 햇살소년1개월 전 | 신고

    그냥 이강인이 본체임

  • 이병 술빨자1개월 전 | 신고

    이강인이 본체야 황인범 빼라 베스트 댓글

  • 소령 자지만지면서추천1개월 전 | 신고

    황인범같은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중령 미르킴1개월 전 | 신고

    @자지만지면서추천그나마 수비적극적으로 하고 3선에서 볼받아 뒤돌고 전진시켜 줄 사람은 이강인과 황인범 뿐이다.

    이재성은 적극적으로 뛰기는 하는데 뭔가 너무 투박하고,
    백승호는 예전에 수미에서 실수로 욕 개먹더니 새가슴 되있고,
    박용우는 도저히 수미로써 장점을 모르겠음.

  • 소령 자지만지면서추천1개월 전 | 신고

    @미르킴내가보기엔 이재성 쳐 빼고 황인범을 공미에두는게 낫겟다 침투도 적극적으로하고 슈팅도 적극적으로하고 황인범 3선에서 백패스너무남발함 이재성은 장점을떠나서 존재이유를 모르겠고

  • 중령 햇살소년1개월 전 | 신고

    @미르킴황인범은 일단 탈압박이 안됨 몸도 안되고 벤투때 앞으로 돌면서 받고 반박자 빠르게 전진시킬땐 잘했는데 지금은 상대 압박 좀만 강하면 걍 턴오버 머신 얘도 공간 없으면 걍 못하는거같음

  • 중령 미르킴1개월 전 | 신고

    @햇살소년황인범 장점이 공미에서 전진패스 반박자 빠르게 넣는건데 수비적 역할까지 강조해서 체력 갈려나가니 실수나오는거 같음.

    그 수비적 역할을 수미에서 커버 해줘야되는데 박용우 같이 활동범위 좁고 느려터진 애를 쓰니 황인범이 커버해야할 공간이 넓어짐.

    박용우의 최대단점은 새가슴이라 국대경기 나오면 개 소심해지는거임. 훈련때는 잘하나봄. 맨날 선발 출전 시키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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