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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아시아 역대 탑5 [5]

소령 와이밑수 | 25-05-11 13:22:19 | 조회 : 223 | 추천 : -

첨부파일 : 1개



1. 손흥민

황부리그 득점왕


2. 차범근

황부리그 컵대회 3번 우승(주전, 시대상 고려)


3. 박지성

챔스 우승 1회(준주전), 황부리그 우승 2회(주전)


4. 김민재

4대리그 중 2개 리그 우승(닥주전)


5. 이강인

아시아 최초 트레블 달성 예정(벤치. 리그에선 주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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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령 라면집사장2개월 전 | 신고

    손이 여기 낄 급이 대나 무관인데

  • 소령 와이밑수2개월 전 | 신고

    @라면집사장황부리그랑 득점 역대 탑16인게 압도적이라..
    게다가 이번에 유로파추가예정

  • 하사 싸우지마형들2개월 전 | 신고

    난 개인적으로 프리미어 득점왕 존나 대단한 타이틀인데 김민재 이력 보면 손한테 그렇게 뒤쳐질만한 이력은 아니라고 생각함 나폴리 라는 중위권 팀 우승 핵심 멤버 였고 뮌헨이라는 세계에서 최고클럽 주전으로 나온다는건 진짜 미친듯한 이력임 손, 김이 누가 1위냐는 취향으로 갈릴수 있다 생각하지만 1,2위는 얘 둘이 들어가는게 맞음 차범근은 솔직히 얼마나 대단했는지 그 시절 사람이 아니라서 모르고 박지성 역시 맨유에서 주전도 아니였음 사실 전술이 약한 시절이고 개인 기량이 우선인 축구판에서 박지성은 너무 기술력이 부족했어.. 차라리 지금 박지성이 있었으면 몰랐을까 애시당초 윙으로 뛸 스피드도 아니였는데 윙으로 나왔고 에브라가 치고 올라갈때 뒷바라지 한거지 기량이 출중하다고는 솔직히 보기 어려웠음

  • 소령 와이밑수2개월 전 | 신고

    @싸우지마형들투지랑 자체축구력이 지렷음 지성팍은 오히려 손흥민이 스찌고

  • 소령 와이밑수2개월 전 | 신고

    @싸우지마형들그리고 나폴리는 무관이 길었을 뿐 상위권팀이긴 했음 챔스권에 가는 게 정배이던 팀 ㅇㅇ
    프리미어리그에서 빅6이라 불릴 시절 토트넘 상위호환 입지이던 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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