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왜우는지 알았음 ㅇㅇ [16]

소장 에브리타임 | 25-12-24 19:54:03 | 조회 : 1607 | 추천 : +15



씨나인에 적응을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본인 느낌)


쉽게말하면 스비에서 > 여캠비로 전환하는게 좀 어려운 느낌?



대충 말한 피셜로만 요약하면


1. 방셀을 해도해도 끝이 안난다 (경험부족인듯)

2. 그냥 미안하다 (자기방 캐리하고있는 3대장 얘기인듯 - 신규유입)

3. 내가 게을러서 그래 (방송 일찍켜라, 방셀 같은거 바로 가라 이런거 팬들한테 피드백 받나봄. 근데 첨에 방셀쓸라면 ㅈㄴ게 오래걸림 사진찍는거부터)



방셀도 쓰는애들꺼 잘 보고 멘트 따라하고, 사진도 어플 잘나오는거 움짤 빨리따는거 잘 따라쓰고 그래야 빨리 끝나는데


방송 끄면 방셀할라니까 한숨나오고 늦게자니까 일찍오고싶어도 올수가 없고


남들 다 킨다음에 키니까 자기 팬들은 안타까운마음에 한마디 하고 모리는 그거떄매 우울해지고



대충 어떤느낌인지알지? 옛날 남수댕 느낌임


내가 평소에 염탐하던거 내용으로 정리한거임 완전 뇌피셜은 아니고




근데 일단 뇌피셜탭 달아둠





+ 외모관련 지적 (키크다 덩치크다 이런거 엄청 맘에 담아두는듯) 


+ 소통도 뭔말해야될지 모르겠다 (말하기 어렵다)


+ 스타도 안된다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겠제?


생각보다 자존감 낮은 타입이었노 모리찡....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