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한갱 공지) 여캠 스토킹은 끊이지가 않노 [7]

대령 샤우팅구 | 25-03-06 20:29:48 | 조회 : 1142 | 추천 : +12


오늘공지는 좀 읽어봐주세요

2025-03-06 20:25:10조회1,221

어제도 말씀을 드렸지만,

사실은 기쁜마음으로 방송을 키려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좀 일이 생겼습니다.

아니..생긴게 아니라..

음...그동안 좀 제가 많이 힘들었던 내용을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도 일단 갑자기 방송을 켜서

좀 저의 진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오히려 제 방송을

즐겁게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께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미리 공지를 이렇게 하게됬습니다.

저의 팬이라면 누구도 빠짐 없이 와주셔서

이야기를 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우선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를 몇년간 스토킹 수준으로 집착하고 공과사 구분없이 지속적으로 무리한 요구를 하고 감정적으로 저를 계속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트위치때부터 따라다녔던 팬입니다.

이분이 저에게 하는 말들과 내용들...

이제는 정말 참을 수가 없고

너무 정신적으로

고통이고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정신과를 다니며 약도 먹고

정신과를 다니는 와중에도

무서워서 혼자 못다녀서

항상 부모님을 불렀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거에요

그래서 부모님이 저의 집에 자주오셨던 거구요

이런 모습을 절대로 보여드리려 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말을 하려고 합니다.

혼자 계속 감내하기엔 너무 힘이 들어서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힘을 좀 빌리고 싶습니다.

제가 괴로워하는 모든 내용들을 직접 보여드리고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해서 방송을 키려고 합니다

여러분 생각으로는 "그냥 차단하거나

무시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위에 언급했던 분은 저의 집주소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제가 움직이는 모든 행동을

감시하려는 것 처럼

느껴지고

신변의 위협까지 느끼며

이제는 너무 무섭고 집밖으로 정말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스토킹을 하시는 분이

이분만이 아니였습니다.

단 한 분 때문에 이러는게 아닙니다. 정도의 차이일 뿐, 꽤 많은 분들이 저를 스토킹 수준으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저에게 제일 괴로운 루머까지 이용해

있지도 않은 사실을

억측하며 몰아세우고

협박까지하는 분들도 많구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일을

더이상 당하고 싶지 않아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냥 이런걸 제가 표현을 안하고

말을 안하고 또 방송을 키지않는다면

또 이런분들이 계속 나타나서

저를 의심하고 몰아세우고 괴롭히실텐데 제가 어떻게 견뎌야할까요. 더이상 이런분들은 상대하고싶지 않습니다. 너무 간절합니다 제발 저를 그만 괴롭히시길 바라며 그건 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시고 좋아하시는 팬분들은 저를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미리 말씀드릴 내용은 이정도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발 의심과 억측 무리한 강요와 협박은 그만해주세요 답장을 해드리면 진정성이 떨어져서 실망이다, 답장을 안하면 사실로 간주하겠다... 하 제가 더이상 뭘 해야하나요. 이 방송 이후로 응원메세지 빼고는 다 읽지 않을겁니다.

꼭 방송 와주세요.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