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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뗀썰.. [8]

병장 다시드루와 | 25-06-22 03:58:00 | 조회 : 308 | 추천 : +3


남중 남고를 다녔던 어릴적 나는..
학창시절 고추들과 땀내 풍기며 축구 농구 겜방에서 야자튀고 놀줄만 알았다.. 

이성과 교류할 시절이 딱히 없었던것 같다..
아다 병신 그자체..인생 왜 그렇게 살았나 싶다.

대학교를 진학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성들과 교류 하면서 처음엔 다소 어색했던것 같다..

그렇게 학교 생활 하면서 동아리를 들어갔다.
경영학과라 남여비율도 훌룡했고 이쁜 누나 동기생들이 많았다.. 

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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