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꼴리는 썰은 아닌데 유흥쪽 이야기 하니 내 첫 룸빵썰 [9]

준장 알고씨불 | 25-06-22 04:54:47 | 조회 : 618 | 추천 : +2


말 재간도 없고 딱 말함


내 첫 룸빵은 아버지가 데려가주심


총4명이서 갔고

시기는 나 군대 갈때인데 아버지 + 아버지 인맥?삼촌분들 2명 과 같이 감

위치는 대전쪽 였나? 그랬을거임 논산 훈련소 갔으니


졸러 좋은 룸빵 아니고

언니들은 대부분 아줌마뻘? 였음 대략 30-38살 연배으로 기억함

초이스는 어릴때라 반반한 사람도 있었는데 태초의 본능이라고 할까? 마마의 품이 그리워서 그럴까? 가슴 빵빵한 언니 초이스 했음 (지금은 슬랜더? 마른 사람 좋아함)


아버지가 + 삼촌들이 2차 가라고 보내주심 


너무 술 진탕 먹어서  그런가 잘 안나오고 힘들어서 핸드 샷으로 끝냄


뭐 특별한거 없음 아버지하고 삼촌들하고 같이 한 술자리라 잘 못놈 + 어릴때라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