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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되는 마영병 엑셀크루 폭파사건 스토리.txt [9]

이병 쌈의호흡 | 24-12-28 10:02:47 | 조회 : 3233 | 추천 : +6


광우상사 추3명이 퇴출당하면서 야심차게 출범한 '마영병'(마예준영민병하)
그당시엔 엑셀 초창기라 추 웨이터의 중요성 개념이 적었고 추도 다 플레이어라 오디오나 텐션은 좋아도 다 퇴출당했었음 ㅇㅇ..
마영병 초창기는 광상 위기일때라 시기도 잘타서 추3명 오디오가 재밌어서 납겹이 감성 잘 흡수 + 여캠 반찬 투탑이 도람쥐 박하로 나쁘지 않았음 

시대적으로도 씨나인 더케이 출범전이라 엑셀크루수도 적어서 경쟁력 나름 있었고
그당시 회차당 100만이상 월 1000만이상일 정도로 잘나갔었던 시기도 있었음
직급전이나 풍싸움 붙으면 회차당 200,300만개 이상도 받고 나름 메이저 아래포지션이였음 ㅇㅇ..
근데 하꼬3명 갈굼에 박하(더멘) 탈주, 박하 탈주해서 통나무들어야하니까 도람쥐(좀버) 탈주하니까 휘청거리기 시작

그래도 그럭저럭 유명한 큰손들도 들르고 잘 나가다가 마예준 사옥 소개시켜준 '부동광' 추 플레이어 얘 때문에 다 꼬임
얘가 퇴출인지 자퇴인지 하면서 마예준 수아 뒷결 + 수아가 시그빙고 컨텐츠 컨닝했다는거 폭로함
수아는 처음에 뒷결 부정하면서 뒷결이면 삭발하겠다, 방접하겠다 했지만 ㅎㅎ... RG? 여캠이 여캠했다
부동광이 카톡까면서 수아 방접 + 마영병 폭파로 황금기 종료

 
이후 영민이 마영병 여캠 풍 잘받는 애들(초초, 홍연 등) 위주로 뽑아가서 박가린이랑 가영컴퍼니 합류
병하는 포지션이 애매해서 합류 못하고 마예준이랑 마병크루로 진행
중간에 차돈도 껴서 마병차라고 간판갈이했지만 염보성 엑셀시작하자마자 차돈 런 ㅋㅋ

현재는 페이커가 가끔 챙겨주지만 회차당 풍 50만 정도의 중소 엑셀로 전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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